[뉴스핌=강필성 기자] 한진은 ‘해외배송 플랫폼’ 미국 서비스가 출시 한달 만에 고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개시한 ‘해외배송 플랫폼’서비스는 국내 인터넷 쇼핑몰의 구매 대행과 전세계 어디든지 5일안에 주문 상품을 배송하는 원클릭 서비스로 해외 교포와 유학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부터는 미국 쇼핑몰을 이용하는 국내 고객의 편의를 위해 구매대행 및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캠핑 애호가인 직장인 이모씨는 해외쇼핑몰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캠핑용품을 2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해외 상품을 개인적으로 직접 구매하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
대다수의 해외쇼핑몰의 경우 한국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지원이 되지 않고 있으며, 결제가 가능한 쇼핑몰이라도 결제 이후 이메일로 주소확인 등 추가 인증 절차가 있어 이용의 번거로움과 인지도 낮은 쇼핑몰 이용시에는 정보노출의 우려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 한진 해외배송 플랫폼 서비스로 구매를 원하는 해외 쇼핑몰과 상품정보, 배송지 입력만으로 편안하게 상품을 받을 수 있다며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진 관계자는 “미주 지역에 최대 규모의 물류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한진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 고객의 수요를 감안하여 일본 등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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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