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상승 폭을 확대하며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1분 전날 종가보다 110.14엔, 1.15% 상승한 9669.70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0.76% 오른 9631.53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확대, 1% 이상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실적 호재에 힘입어 상승세로 장을 마치자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달러/엔이 81엔대에서 거래되고 있어 엔화 강세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다.
개장 전 일본의 3월 소매판매가 강진 여파로 인해 지난 1998년 3월 이후 최대폭의 감소율을 기록했으나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고 있다.
한편 소니의 주가는 플레이스테이션의 네트워크 데이타 해킹 소식에 0.17% 밀리고 있고, 다이와는 실망스러운 분기 실적에 4.44% 급락하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80엔 상승한 965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6% 하락한 81.49.50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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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