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일본 소매판매가 1998년 이래 최대 감소세를 기록, 시장의 예상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3월 소매판매가 11조 2460억 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8.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5.6% 감소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으로, 지난 1998년 3월 소매판매가 14.3% 급감한 이후 최대 수준의 감소율을 보였다.
지난 3월 11일 발생한 강진과 원전 사태로 인해 소비자 신뢰지수에 타격을 입힌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대형 업체들의 소매판매는 1조5080억 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지표는 지난 2월 전년대비 0.1% 증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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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