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LS가 LS니꼬동제련 등 자회사의 사업호조로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트레이드증권은 김준섭 애널리스트는 25일 "최근 금값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LS의 자회사인 LS니꼬동제련은 금 52톤, 은 462톤, 동 53만 6000톤을 생산 판매한고 있어 금값 상승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금 가격은 연초 대비 6.1%, 은 가격은 연초 대비 51% 상승한 상황. 여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격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LS에 대한 매력도도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LS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존 비즈니스 위에 기술고도화, 관련다각화 및 글로벌화를 추진하여 성장성을 추구하여 왔다"며 "성장성 추구가 최근 실적으로 연결되기 시작한 만큼 향후 실적 역시 기대되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그리드 등의 외부환경 변화는 전선 및 전력기기를 생산하는 LS의 자회사들에 매우 우호적이다. 특히 자회사들이 유사한 비즈니스 영역을 갖고 있어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김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이에 김 애널리스트는 L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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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