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세계그룹의 패션 계열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SI)이 회생 절차 중인 의류업체 톰보이의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는 21일 톰보이의 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을 선정키로 하는 허가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은 M&A 본계약이 체결되고 그 내용을 기초로 회생계획안이 제출되면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지정할 예정이다. 이후 회생계획안이 통과되고 법원이 회생계획을 인가하면 채무변제와 M&A에 따른 신주발행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톰보이는 과중한 차입에 따른 이자부담 증가 등으로 지난해 7월 부도를 낸 뒤 서울중앙지법의 법정관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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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