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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동반성장⑪] 쌍용건설, 윤리경영으로 파트너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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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정부와 업계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꺼내 들었다. 특히 전반적인 변화와 이에 대처할 혁신이 필요한 건설-부동산업계에서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이루어야할 테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은 창간 8주년을 맞아 '건설업계, 패러다임은 동반성장'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을 진행한다. 이 기획을 통해 건설업계의 동반성장 필요성과 요구사항, 그리고 대처방안을 진단한다. <편집자>

쌍용건설(회장 김석준)은 전자입찰, 용건회, 예가회,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윤리경영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윤리경영은 회사경영 및 기업활동에 있어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투명하고 공정하며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추구하는 경영정신이다.


◆정기 예가회·용건회 모임으로 협력업체와 ‘돈독’

쌍용건설은 지난 2000년 건설업계 최초로 전자상거래 시스템(eroot.ssyenc.com)을 도입, 전자 견적을 통해 투명한 자재 조달 방식을 선도해 오고 있다. 전자상거래 시스템 조기 정착을 통해 과거 건설사의 대표적인 비리 창구로 인식되고 있는 하도급비리를 원천 봉쇄함으로써 대내외적으로 '클린 컴퍼니'의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또 2010년 9월 1일에는 쌍용건설과 협력업체 간의 상호이익 증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가회’(藝家會)를 발족했다. 예가회를 통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품질, 시공, 원가, 안전, 환경 측면에서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해 협력업체와 WIN-WIN의 파트너쉽을 꾀할 계획이다.

또 예가회 임원단에 윤리위원회를 두어 협력회사 윤리강령 준수 및 개정을 담당하고, 윤리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회사 임직원 교육을 실시하여 윤리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가회 창립총회에서는 우수협력업체를 선정해 시상을 하기도 한다. 최우수 업체에게는 계약이행증권 1년간 면제 및 수의계약 1건의 혜택을 부여한다.

쌍용건설은 정예 협력업체 모임인 용건회 정기총회를 또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우수협력업체 시상식도 빠뜨리지 않는다. 최우수 업체는 계약이행증권 1년간 면제 및 수의계약 1건의 혜택이 부여되며, 우수업체는 계약이행증권 1년간 면제혜택이 주어진다.

◆ERP 개발, 국내·외 실시간 관리

쌍용건설은 지난 2007년 5월, 1년 2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국내 전 현장의 실시간 관리 및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ERP시스템을 개통했으며, 이중 구매 및 하도급 계약 시스템은 건설업계만이 아니라 국내 전체 기업 중에서도 매우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쌍용건설은 국내에만 적용했던 실시간 전사적 자원 관리 시스템(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을 2009년 4월에는 해외 현장까지 확대, 개통했다.
 
이에 따라 국내 약 150여 개 현장과 해외 약 20개 현장, 10개 해외 지사와 4개 해외 법인에서 발생하는 하도급 공사계약, 공사 진행상황, 자재 발주 및 재고 파악, 구매, 회계, 자금, 인사 등 모든 업무와 정보를 본사와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 기획, 수주정보, 견적, 설계, 기술 등 건설사 주요 업무를 해외 지사와 현장까지 공유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도 구축됐다.
 
특히 투명한 시스템 도입으로 하도급 발주 및 계약 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는 품질 향상과 기술력 제고에만 전념할 수 있는 부대적인 효과까지도 달성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 쌍용건설은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인 ‘해비타트 운동’을 매년 시행한다. 해비타트 운동은 자원봉사활동으로 지난해에 1박 2일간 신입사원 55명이 터파기, 콘크리트 타설, 골조 공사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또 한해 전인 2009년에는 ‘사랑의 집짓기 운동-해비타트’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 차원에서 도입했는데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신입사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올해도 이틀에 걸쳐 실시하게 됐다”며 “사회인으로 첫 출발을 하는 신입사원들에게 봉사와 행복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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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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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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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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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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