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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동반성장④] 삼성물산, 100년 앞을 보는 기업…시작은 협력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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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협 기자] 정부와 업계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꺼내 들었다. 특히 전반적인 변화와 이에 대처할 혁신이 필요한 건설-부동산업계에서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이루어야할 테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은 창간 8주년을 맞아 '건설업계, 패러다임은 동반성장'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을 진행한다. 이 기획을 통해 건설업계의 동반성장 필요성과 요구사항, 그리고 대처방안을 진단한다. <편집자>

100년 넘게 지속할 수 있는 글로벌 건설사로 거듭나기 위한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정연주)의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물산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만족 서비스, 단순한 지원이 아닌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 등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선도적으로 펼쳐가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와 국내 건설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에 대한 상생경영은 글로벌 지속가능 건설업체의 면모를 확인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경영상 어려움 NO…금융지원책 강화

삼성물산은 협력사가 자금문제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지 않기 위한 일환으로 금융지원책을 보다 강화해가고 있다. 실제 현재 현금성 결제비율을 100%로 유지하고 있고 현금결제 비율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특히 골조나 습식 등 노임성 공종은 100% 현금 지급을 시행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와 함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하고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상생협력펀드는 건설업체가 금융권에 자금을 예치하고 이 자금을 기초로 펀드가 조성돼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협력사에 자금을 대출해 주는 구조다. 삼성물산은 건설업계 최대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 가운데 일시적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담보 없이 시중금리보다 낮은 저금리를 적용해 지원한다. 협력업체의 경우 원활한 자금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중장기 성장 함께해요…공동 기술개발

또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협력업체와 중장기 성장을 같이 할 수 있는 상생방안도 삼성물산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부문이다. 협력사와 공동 기술개발이 대표적인 사례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6년 9월 이후 현재까지 협력 연구분야는 초고층, 하이테크, 도로 및 교량, 항만 등 삼성6대 핵심 상품 및 4대 위험 공종관련기술을 비롯해 방수, 소음, 결로, 진동, 냄새 등 생활민원기술, 하자 및 안전사고 다발관련 공종기술, 환경, 에너지효율 관련기술 등 협력회사와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기술개발에 들어가는 비용을 협력사와 공동으로 부담해 기술개발을 통한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삼성물산 건설현장의 경제성과 품질향상이라는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는 구조다. 

실제 아스팔트 공사 시 냄새제거 및 친환경시공을 비롯해 도장 공법 개선, 슬래브거푸집 선진화, 클린룸 불연 판넬 개발 등 일반 주택에서 첨단하이테크 시광 관련 기술까지 다양한 기술을 협력업체와 공공으로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매년 협력회사가 필요한 기술과 공법, 재료, 도구 개선 및 신규개발 등을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여기에 회사가 보유한 207건의 특허 및 실용신안의 무상개방을 통해 협력사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7건의 지식재산권은 삼성물산이 최근 10년간 약 410억원의 연구개발투자를 통해 확보한 것으로 특히 삼성건설 사업장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장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건설업계 전체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인도 해비타트 봉사활동 모습
◆사회공헌활동, 상생경영의 일환
 
삼성물산은 지난 2007년 공정거래위원회와 하도급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해 객관적 기준에 따라 상행협력 현황을 검증받았다. 하도급거래협약 내용에는 구두발주가 금지되고 반드시 서면계약을 체결토록 하며, 납품단가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원자재가격 연동제를 실시키로 했다. 하도급대금은 어음을 지급하지 않고 전액 현금성 자금으로 지급된다.

삼성물산은 지난 11월 공정거래협약 이행 등 최근 2년간 공정한 하도급거래를 통해 대ㆍ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증진과 공정거래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하기도 했다. 

또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실제 지난달 인도에서 진행된 해외해비타트 사업에 삼성물산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직원까지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건설업의 특징을 살려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사업에도 협력사 직원과 함께 하고 있으며 현장별로 자율적으로 삼성물산과 협력업체 지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동반성장’이라는 상생경영의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생경영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면서 “해외사업 규모 확장으로 해외공사 경험을 갖춘 협력사를 파악, 동반 진출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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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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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삼성이 정규시즌 1위 KT 위즈를 꺾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정상에 복귀했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026 KBO KS 5차전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12-1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삼성은 12년 만에 KS 정상자리에 올랐다. 그래픽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 선수들 사진과 함께 만든 AI그래픽. (명령어: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의 우승을 AI그래픽으로 제작해줘.)[사진=삼성 라이온즈][그래픽=챗 GPT]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1차전에서 7-8로 패했던 삼성은 2차전 연장 12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안방에서 열린 3~5차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삼성은 2002년, 2005년, 2006년, 2011~2014년에 이어 통산 8번째 KS 우승을 차지했다.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까지 포함하면 구단 통산 9번째 우승이다. 특히 정규시즌 2위였던 삼성은 1위 KT를 제압하면서 2018년 SK(현 SSG) 이후 8년 만에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반면 KT는 2021년 창단 첫 통합우승 이후 5년 만에 두 번째 통합우승을 노렸으나 삼성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KS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득점을 기록해 포효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이날 선취점은 KT의 몫이었다. KT는 2회초 1사 1, 2루 기회를 놓쳤지만 3회초 선제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한승택이 유격수를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는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의 좌중간 안타와 최원준의 희생번트를 묶어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장진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삼성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3회말 1사 후 김지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 2사 후 타석에 들어선 구자욱이 우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르윈 디아즈가 오른쪽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려 2-1로 역전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최형우의 우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간 삼성은 김영웅의 좌중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3-1로 달아났다. 디아즈의 적시타는 이날 결승타가 됐다. KT는 4회초 1사 2루, 5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격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삼성은 5회말 타선이 폭발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삼성은 5회말 박승규가 상대 유격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후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디아즈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형우가 우익선상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4-1로 달아났다. 이어 김영웅의 타구가 상대 2루수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내야안타가 됐고, 2루 주자 구자욱이 홈을 밟아 5-1을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KBO KS 5차전에서 적시타를 기록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재현이 좌익선상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5점으로 벌렸다. KT는 류지혁을 자동 고의4구로 내보내며 만루 작전을 선택했다. 그러나 수비 실책이 뼈아팠다. 강민호가 2루수 앞으로 병살타성 땅볼을 쳤지만 KT의 2루수와 유격수 사이에서 송구와 포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주자 2명이 홈을 밟으며 점수는 8-1까지 벌어졌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계속된 1, 3루에서 김지찬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두 자릿수 득점을 완성했다. 이어 상대 투수 손동현의 폭투로 1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5회말에만 8점을 몰아치며 11-1로 달아났다. 반면 KT는 연이은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로 추격 동력을 잃었다. 삼성은 8회말에도 추가점을 뽑았다. 박승규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와 구자욱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영웅의 타구가 유격수 권동진의 몸을 맞고 외야로 빠져나가면서 12-1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타구에 맞은 권동진은 구급차로 이송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원태인과 크리스 페덱이 KT 타선을 1점으로 묶으며 우승을 합작했다. [서울=뉴스핌] 삼성 원태인과 강민호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KS 5차전에서 마운드를 내려오며 대화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11.08 willowdy@newspim.com 원태인은 5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회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팀의 역전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은 6회부터 선발 자원인 페덱을 투입하며 굳히기에 나섰다. 페덱은 4이닝 동안 안타와 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KT의 반격을 원천 봉쇄하고 우승을 확정했다. 반면 KT 선발 데이비스 대니엘은 3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뒤이어 등판한 고영표도 1.1이닝 5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8실점(2자책점)으로 무너지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정규시즌 1위로 KS에 직행했던 KT는 1차전 승리 이후 4연패를 당하며 안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한 삼성은 KIA를 꺾고 KS에 진출한 데 이어 KT까지 제압했다. 1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삼성은 대구 홈팬들 앞에서 통산 9번째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1월 8일 대구 KT-삼성 KS 5차전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2026-11-0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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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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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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