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2011 상하이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컨셉트 에이 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컨셉트 에이 클래스는 시각적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도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영역을 선보이고 있다.
신형 터보 차저가 탑재된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비롯해 컴팩트 클래스 컨셉카 최초로 적용된 레이더 기반의 충돌 방지 시스템과 어댑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이와 함께, 전륜 구동 방식의 새로운 2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가로로 배치했다.
이 엔진은 직분사 방식과 터보 차저가 적용, 최고출력 210마력의 높은 성능과 함께 배기가스와 연료 소비까지 최소화했다.
이외에 컨셉트 에이 클래스는 뚜렷한 라인과 차체 표면의 자유로운 처리를 강조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관계자는 "이번 컨셉트 에이 클래스는 혁신적인 풀- LED 하이-퍼포먼스 헤드라이트가 탑재되며 90개의 광섬유로 이루어진 날개 모양의 주간주행등이 헤드라이트 안에 자리, 스마트폰까지 운영 시스템에 완전히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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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