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금융은 다음달 6일까지 성장전략·글로벌·은행·비은행 분야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연구경력 3년 이상인 박사급 인력 1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사내 공모도 실시된다. 우리금융은 이번 채용을 통해 현재 7명에 불과한 연구소 인력들을 30여명으로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우리금융 경영연구소는 이달 초 실시된 조직개편에서 민영화 이후의 중장기 발전과 금융산업 재편의 대응전략을 짜기 위해 기존 경영연구실을 격상시킨 것이다. 별도법인이 아닌 지주 내 조직으로 운영한 후 시기를 봐서 별도법인으로 독립시킬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 경영연구소는 향후 국내외 금융·경제 현안 분석 및 그룹의 중장기 발전전략 제시 등 국내 금융산업 발전을 주도할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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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