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4일 채권시장이 전강후약의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일 미국 채권시장 강세는 우호적이지만 가격부담 인식이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채권시장 수급개선 및 대내외 경기불확실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지만 추가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 금리수준은 부담이 높아 향후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게 그의 예상이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75%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3.72% 수준.
이어 국채선물가격 103.00P를 목표로 103.10P에서의 매도전략을 제시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 포지션의 일부 차익실현에 나섰고, 환율 및 미국 채권금리 반등 등이 차익실현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음에 주의해야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하는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22bp, 25bp다.
그는 "국고 3년-통안 1년 금리 스프레드의 과도한 축소에 대한 정상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측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