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은 미국의 재정 상태 악화보다는 경제 성장 전망과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더 큰 요인이라고 IMF가 13일 밝혔다.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 포지션에서 매도를 선택함으로써 수익률 상승을 초래했지만 미국 국채의 디폴트와 구조조정에 대비한 보험료는 거의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는 미국의 재정적자를 둘러싸고 워싱턴 정가를 지치게 만들고 있는 정치적 논쟁이 투자자들에게는 그만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IMF의 글로벌 금융 안정 보고서(GFSR)가 지적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