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가 한국에 이어 북미에서도 3D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각)부터 북미지역에서 3D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TV를 보유한 고객들이 무료로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3D VOD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3D VOD 서비스는 삼성 스마트TV의 '스마트 허브'에서 3D VOD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익스플로어 3D(Explore 3D)'를 실행시키면 3D 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무료 VOD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5월말부터 유료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주요 영화제작사의 영화, 3D 다큐멘터리 등의 콘텐츠를 유료로 제공해 3D 콘텐츠 선택의 폭을 넓히고 3D 스마트TV 저변 확대에 더욱 앞장 서 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존 레비(John Revie) 상무는 "삼성 스마트TV의 놀라운 영상 몰입감을 경험한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3D 콘텐츠를 찾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익스플로어 3D'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 유료 3D VOD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