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폭의 제한을 받으며 1090원 초중반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은행은 13일 외환보고서를 통해 "일본 원전이 사고 등급 격상에 따라 우려가 강화되고 미국 기업의 2월 수출 급감, 1분기 실적부진 등에 따른 경기부진 우려로 환율이 상승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또 은행은 "전날에 이어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주식 매도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따라 달러화는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단, 일본 원전 사고 등급 격상이 이미 반영됐다는 인식과 수출업체 결제 물량 유입 등이 달러화의 상승폭을 제한할 것이라는게 은행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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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