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NH투자증권 지기창 애널리스트는 13일 오리온에 대해 “1분기 내수, 중국, 베트남 매출액은 각각 전년대비 19.2%, 33.0%, 36.0% 급증(현지통화기준)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내수는 제과시장 회복과 ‘마켓오’, ‘치클껌’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호조, 중국은 내수시장 확대와 중남부 지역 스낵, 비스킷 M/S 상승, 베트남은 내수시장 확대와 ‘고래밥’ 등 신제품 효과에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오리온은 중국, 베트남 지역에서 시장 선점과 높은 시장지위, 내수시장 급성장을 토대로 당분간 매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4~5월 내수시장에서 제품판가 인상이 진행될 가능성 크다는 점은 잠재 주가 촉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제과사업 매출 고성장: 내수 +19%, 중국 +33%, 베트남 +36%(현지통화)
11.1Q 내수, 중국, 베트남 매출액은 각각 전년대비 19.2%, 33.0%, 36.0% 급증(현지통화기준)한 것으로 파악됨. 내수는 제과시장 회복과 ‘마켓오’, ‘치클껌’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호조, 중국은 내수시장 확대와 중남부 지역 스낵, 비스킷 M/S 상승, 베트남은 내수시장 확대와 ‘고래밥’ 등 신제품 효과에 기인. 오리온은 중국에서 M/S 3위(양과시장), 베트남에서 2위를 점하고 있음.
- 제과사업 OP 증감률 11.1Q 일시적 실적 정체, 11.2Q~11.4Q +37~48%
제과사업 연결 영업이익은 10.1Q 전년대비 72.1% 급증(마케팅비용 2Q로 이전)한 이후 10.2Q~10.3Q 정체된 모습을 보였음. 전년대비 기저효과로 11.1Q 실적은 다소 정체(영업이익률 10.1Q vs. 11.1Q: 내수 13.5% vs 9.6%, 중국 19.9% vs. 16.0%)될 것으로 보이지만 반대로 11.2Q, 11.3Q, 11.4Q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36.9%, +48.3%, +36.9%로 고성장세 복귀가 예상됨.
- “아시아의 Coca-Cola”, Buy&Hold 전략 유지(적극매수, 500,000원)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적극매수와 목표주가 500,000원을 유지함. 동사는 중국, 베트남 지역에서 시장 선점과 높은 시장지위, 내수시장 급성장을 토대로 당분간 매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임. 내수시장에서도 취약 카테고리 보완, 프리미엄 시장 선점으로 이익고성장 토대가 마련됨. 4~5월 내수시장에서 제품판가 인상이 진행될 가능성 크다는 점은 잠재 주가 촉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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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