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중국의 현지통화 국채 신용등급을 'AA-'로 재확인했으나, 등급 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현재의 'A+' 국가신용등급과 '안정적' 등급 전망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피치 측은 "강력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세와 낮은 물가상승률, 이례적으로 견조한 대외 대차대조표 등을 반영해 국가등급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12일(현지시간) 설명했다.
피치는 "하지만 높은 신용증가율과 부동산 평가액의 급등으로 거시금융 안정성을 둘러싼 위험이 증대된 데다, 은행권과 지방정부들의 부채 증가에 따라 국가 우발채무가 늘었다고 판단해 현지통화 국채 신용등급 전망을 낮추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