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달러/위안 중심환율이 연일 사상 최저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1일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안 중심환율은 6.5401위안으로 전 거래일보다 0.0019위안 낮게 고시했다.
이날까지 달러/위안 중심환율은 중국이 금융 위기 발생 후 2년 간 달러화 페그제를 유지한 뒤 이를 중단하기로 했던 지난해 6월 19일 이후부터 4.39% 하락(위안화 평가절상)한 것이다. 2011년 들어서는 2010년 말 대비로 1.25% 내린 수준이다.
또 전년대비 연간으로는 4.34% 하락한 수준인데, 다만 유로/위안 환율은 2.73% 상승했고 엔/위안 환율은 4.8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005년 7월 21일 단행한 위안화 환율의 달러화 페그제에서 관리변동환율제로의 전환 및 일시 평가절상 이후로 보자면 모두 26.54%의 절상폭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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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