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8일 채권시장은 우호적인 수급 속에 4월 금통위를 앞둔 통화정책 경계감으로 인해 전강 후약의 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오창섭 IBK 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꾸준한 대기매수세 유입이 나타나면서 가격부담에도 불구하고 조정장세가 지연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다만 다시 4월 금통위 및 국고 5년물 입찰을 앞둔 경계감이 점차 강화될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70%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매도 시점은 3.67% 수준.
이어 국채선물가격 103.05P를 목표로 103.15P에서의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지난주를 기점으로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로 전환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최근 미국 채권금리 반등 및 선진국 통화긴축 논란 등이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를 강화시킬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그는 "국고 5년(10-5)-3년(10-6)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32bp, 35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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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