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하며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과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시장을 지지했다.
일본의 지진 소식에 이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 1464.80달러에서 후퇴했지만 글로벌 증시와 곡물가가 하락하며 금값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6월물은 한때 온스당 1466.5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0.80달러, 0.05% 오른 온스당 1459.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453.70달러~1466.50달러.
금 현물가는 역시 한때 온스당 1464.8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44분 기준 1458.6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457.00달러를 상회했다.
은 선물가는 이날도 16.5센트가 오른 39.552달러로 마감했다. 은 현물가도 이 시간 39.60달러에 거래돼 전일 뉴욕 종가수준 39.43달러를 넘어섰다.
전기동 선물은 경제회복 전망에 3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한때 톤당 9753달러까지 상승하며 2주 최고치를 기록한 뒤 65달러가 오른 톤당 96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5월물은 4.65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4.416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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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