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지난 2월 산업생산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독일 경제부는 2월 산업생산이 월간 1.6% 증가(계절조정수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0.5% 증가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이나 2.0% 증가(1.8% 증가에서 수정됨)한 직전월에 비해서는 증가세가 둔화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제조업 부문의 생산이 1.4%, 에너지 부문이 1.2%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독일 경제부 측은 특히 건축부문의 생산이 3.4% 급증하며 전체지수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직전월인 1월 수치는 당초 1.8% 증가에서 2.0%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