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이 동아원에 이어 밀가루 출고가격을 인상한다.
7일 CJ제일제당은 8일부터 8.6~8.7% 인상한다고 밝혔다.
중력 1kg은 980원에서 1065원, 박력 1kg은 1095원에서 1190원, 강력 1kg은 1160원에서 1260으로 각각 오른다.
또한 업소용 포장 20㎏을 기준으로 다목적 중력분은 1만5700원에서 1만7030원, 과자·케이크용 박력분은 1만520원에서 1만6300원, 제빵용 강력분은 1만7580원에서 1만9070원으로 각각 8.5% 오르게 된다.
CJ제일제당의 밀가루 경우 지난 3년간 세번 연속 가격을 인하만 했고 가격인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통관돼 들어오는 밀 가격의 상승세가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밀가루 가격이 소비자 물가지수에 미치는 영향도 알려진 것보다 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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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