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STX 계열사들이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TX는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66% 오른 2만 7400원에 호가되고 있다. 키움과 동양, 미래에셋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로써 STX는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같은시간 STX조선해양은 12.03% 급등한 2만 655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STX 엔진은 7.47%, STX팬오션은 3.91% 상승하고 있다.
그룹주 모두 사흘반의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셈이다.
그간 STX건설 부도설 루머에 그룹주들의 주가가 급락했으나 강덕수 회장의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액션이 호재로 소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지난 4일 강덕수 회장은 STX건설로부터 STX주식 551만주를 인수해 자금을 지원하는 재무구조개선을 지원키로 결정한 바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강회장의 효과가 시장에 팽배하던 STX건설에 대한 불확실성을 일단락 시킬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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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