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의 제약업체 세팔론(Cephalon)이 밸리언트(Valeant)가 제안한 적대적 인수를 거부했다.
주요 외신들은 세팔론 이사회가 밸리언트의 적대적 인수 제안을 만장일치로 거부했다고 5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주 밸리언트는 세팔론 이사회에 주당 73달러, 총 57억 달러에 적대적 인수를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세팔론 이사회는 밸리언트의 인수 제안에 대해 법률 및 재정 고문의 도움을 받아 검토한 뒤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회 측은 밸리언트가 제시한 인수가가 상당히 저평가됐다며, 세팔론의 주주들은 이번 인수 제안에 흥미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밸리언트는 세팔론의 인수 거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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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