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바이오 제약업체 밸리언트(Valeant)사가 세팔론(Cephalon)에 대해 적대적 인수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외신들은 밸리언트 제약이 세팔론과의 인수 합의가 실패함에 따라 57억 달러 규모의 적대적 인수합병(M&A)를 시도할 것이라고 29일 일제히 보도했다.
그간 밸리언트는 세팔론 인수를 위해 이사회와 협상을 별여왔으나 합의에 실패하자 적대적 인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인 것으로 보인다.
밸리언트가 제시한 인수가는 주당 73달러로, 세팔론의 이날 종가에 24%의 프리미엄이 붙은 수준이다.
밸리어트의 마이클J. 피어슨 최고경영자(CE0)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세팔론의 사업을 면밀히 살펴왔다"며 "세팔론 주주들을 위해 흥미있는 제안을 내세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팔론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