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달러/엔 환율은 오전 10시 5분 전날 뉴욕장 대비 0.21% 오른 85.15/17엔을 기록하고 있다. 일시 85.25엔까지 오르면서 지난해 9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35% 상승한 88.00/88.03엔 부근에서 호가되고 있으며, 유로/엔은 전날 뉴욕종가 대비 0.41% 오른 121.30/32엔을 기록하고 있다.
호주달러/엔은 일시 88.07엔까지 오르면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로/엔은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올해 출구전략을 시행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면서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달러/엔은 지난 9월 이후 처음으로 85엔을 상회한 뒤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7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여전히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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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