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6일 채권시장은 밤사이 미국 채권시장 약세와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긴축논란 및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71%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3.68% 수준.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으로 인해 추가적인 강세가 제한되고 있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이어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가격 103.05P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 매도시점으로 103.15P를 제시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지난주를 기점으로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도로 전환 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최근 각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통화긴축 논란이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를 촉발할 가능성에 주의해야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각각 17bp, 20bp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만기 3년 영역에 대한 가격부담 인식이 높은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국고 3년물의 고평가 해소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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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