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시장의 기대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가 전월 대비 0.5% 올랐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의 0.5% 증가와 동일한 수준이나 전문가 예상치 0.4% 상승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달 CPI는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2.1% 올라, 직전월 수치 및 전문가 예상치와 동일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로존에 적용되는 조화 물가지수(Harmonized CPI) 잠정치는 전월 대비 0.5% 상승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2.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결과는 0.5%, 2.2% 상승을 전망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Reuters/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