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의 낮은 금리가 지나친 위험투자를 이끌 것이라는 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의 경고가 나왔다.
로렌조 비니 스마기 ECB 정책이사는 프란스 일간지 르 몽드와의 인터뷰에서 23일(현지시간) "현재 유로존의 금리는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어서 디플레이션을 야기할 위험이 충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ECB가 기준금리를 낮게 유지하며 매우 확장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경우 시장의 왜곡을 초래하고 금융기관의 과도한 위험투자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