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드럭스토어 체인업체인 월그린은 처방약 판매와 홀리데이시즌 및 밸런타인스데이의 일반 잡화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예상을 상회하는 기업회계연도 2분기 수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2월28일로 종료된 월그린의 기업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1년전에 비해 8.9% 오른 185억 달러로 월스트리트의 전망치인 184억 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주당순익(EPS)는 80센트(총 7억3900만 달러)로 1년전의 68센트(총 6억6900만 달러)에 비해 10.4% 증가하며 월가의 예상에 부합했다.
개장후 1년 이상된 동일 점포들의 매출은 4.1% 늘어났고, 일반잡화 판매는 4.3% 증가했다.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동일점포 처방약 판매도 3.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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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