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삼성 SDI가 개장 초반의 상승세를 지속시키고 못하고 하락반전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자회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유상 증자에 참여로 인한 지분율 하락이 상승세 지속에 부담이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삼성SDI는 전거래일보다 1500원, 0.91% 내린 16만 3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반전했다.
모건스탠리가 매도상위 창구에 잡히면서 외국계 물량도 지수 상승을 억누르고 있다. 외국계 매도물량은 현재 3만 주 가량.
증권가에서는 삼성 SDI의 SMD 지분율 희석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현재는 부정적인 평가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자회사 지분율 하락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둔화된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