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21일 "채권시장은 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 우려 완화로 인해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사태가 안정을 찾아감에 따라 안전 자산 선호가 약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에 따른 조정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금리 3.69%를 목표로 매도하라"면서 "매도시점은 3.65% 수준"으로 제시했다.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사태가 안정됨에 따라 조정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국채선물가격에 대해서는 103.00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103.10포인트 수준.
오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지속이 수급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일본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 사태가 안정됨에 따라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으로 인해 차익실현 매물출회가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국고 3년(10-2)-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으로 각각 7bp, 10bp로 잡았다.
오 애널리스트는 "단기물 금리와의 스프레드 부담으로 인해 중장기물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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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