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최대 정유사 JX홀딩스가 한국 및 중국 측과 석유제품의 수입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경제산업성의 한 관계자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앞서 일부 언론이 두 나라가 일본의 에너지 수요 충당을 도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한 내용을 확인한 것이다.
전일 SK이노베이션은 JX닛폰오일앤드에너지에 26만배럴의 가솔린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에스오일은 이날 일본에 240만배럴의 석유 제품을 공급할 계획임을 공개한 바 있다.
중국의 관영 신화통신도 전일 중국 정부가 각각 1만톤의 디젤과 가솔린을 일본에 무상 지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