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포르쉐는 다섯 번째 모델을 생산할 주요 기지를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케이준'이라는 프로젝트 이름으로 발표된 이 새로운 차량은 포르쉐의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생산키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 최소 1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펜하우젠과 바이삭의 포르쉐 기지에도 고용 창출을 이룰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00 헥타르에 이르는 라이프치히 생산 기지는 확장에 대한 당국의 승인 절차가 끝나면 올해부터 곧장 가동에 들어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포르쉐 최고경영자 마티아스 뮐러는 "포르쉐 라이프치히 공장은 현재 최고 품질 수준의 프리미엄 차량을 생산하는 데 모자람이 없다"며 "이번 결정은 그 믿음을 바탕으로 한 지역 전체의 경제적 발전을 위한 공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는 효율적이고 민첩한 케이준의 개발로 세계적으로 높은 수요를 보이는 SUV 세그먼트에서의 입지를 한층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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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