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6일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2차전지용 일렉포일 증설로 올 2~3분기 실적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배석준 연구원은 "새로운 물성을 첨가한 PCB용 일렉포일(INS) 생산공장(연산 9,000톤)이 3월 초 완공된다"며 "2주간 시운전에 들어간 후 4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배 연구원은 "증설효과로 2분기, 3분기 일렉포일 제품 출하량이 53%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2차전지용 일렉포일 출하량은 70% 이상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에 제품 믹스 고도화 지속과 전체 영업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이어 "분기실적의 급격한 개선으로 향후 이익모멘텀이 극대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회사 가이던스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9배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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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