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3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14.1으로, 직전월의 15.7보다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시 15.7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
한편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85.4로 직전월의 85.2에 비해서는 개선되었으나 전망치인 86.0은 하회했다.
ZEW는 성명서에서 "독일 경제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본 참사가 성장동력을 다소 둔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ZEW는 또한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 움직임이 감지된 후부터 일본 강진사태 전까지 3월 4일부터 10일까지의 경기예측지수는 12.6포인트를 기록하다가 일본사태 이후로는 9.1포인트로 떨어진 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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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