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가 '연구·전문위원(Research/Functional Fellow)'제도 확대로 핵심인재 키우기에 나섰다.
14일 LG전자는 올해 여성 1명, 외국인 1명을 포함해 29명의 연구·전문위원을 선정, 총 68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신규 연구·전문위원 29명은 후보자 추천, 심층 면접, 분야별 심의회 및 각 사업본부장들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구성된 최종 심의회를 거쳐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품질, 생산기술, 상품기획 분야에서도 전문위원을 선발했고, 향후 금형 등 핵심역량분야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들에게 파격적인 보상은 물론, 임원에 준하는 복리후생 혜택이 제공하며 이를 통해 우수한 연구개발 및 전문직군 핵심인재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6년차 이상 연구/전문위원 중 심사를 거쳐 전무급 ‘수석 연구·전문위원’으로 승진시키는 제도도 체계화해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11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HA사업본부 이영하 사장 등 4개 사업본부장을 비롯, 경영혁신부문 남영우 사장, 그리고 최고기술책임자 안승권 사장 등 부문별 최고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 연구/전문위원 임명식’을 열었다.
이영하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LG전자 내 최고 핵심역량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세계 최고의 제품 개발과 품질 유지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LG전자는 지난 2009년부터 해당 직무 분야의 전문성 및 성과, 그리고 보유역량의 전략적 중요도를 감안해 매년 연구·전문위원을 선발해 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