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삼광유리(대표 황도환)는 자사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브랜드 글라스락이 1700만 달러(한화 약 190억원)의 수주액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열린 2011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International Home & Housewares Show 2011)에 참가한 삼광유리는 북미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환경호르몬의 우려가 없고 천연소재 원료를 사용해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현지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삼광유리 정구승 마케팅 팀장은 “미국시장에서 특히 인기가 높은 글라스락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호응에 힘입어 기존 바이어들이 추가로 공급을 요청하는 품목이 확대되면서 국내 유리용기 단일 품목으로는 이례적인 수치의 괄목할만한 수주액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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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