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뉴질랜드 연방준비은행(RBNZ)은 10일 월례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 금리를 2.50%로 종전보다 50bp 인하한다고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 역시 RBNZ가 금리를 50bp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BNZ는 "지난달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충격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제 타격으로 인한 위험을 막기 위해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고 언급했다.
RBNZ의 알란 볼라드 총재는 성명을 통해 "향후 통화 정책은 최근 경제 지표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지난달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의 지진 피해 예상액이 150억뉴질랜드달러에 달한다며, 중앙은행이 금리 인하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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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