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KTB투자증권이 롯데삼강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밝혔다.
최근 기업실적 호조와 함께 사업부문의 외형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에 매출은 전년대비 17.8%,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예상을 상회했다"며 "지난해 연간 매출 역시 전년대비 18.6%, 영업이익 15.7%의 증가세를 보이며 양호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애널리스트는 식품 사업부의 아이템을 확대하며 분기별로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 한해 매출 역시 전년대비 13.3%, 영업이익은 3.9%의 증가세가 전망된다"며 "빙과와 유지, 식품 부문이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그룹 내 식품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는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시각이 유지"된다며 "이를 위한 비용증가가 예상되지만 단기적인 주가 상승 동인은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애널리스트는 이익추정 하향조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3만원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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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