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넥스트코드는 최대주주가 에스엠케이 외 5인에서 엠스틸인터내셔날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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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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