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LIG투자증권은 8일 루멘스에 대해 "업황 호전과 고객사 TV 생산방식 전환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갑호 연구원은 "TV용 LED 업황 회복으로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는 LED업체들의 가동률이 회복되고 있다"며 "'V'자형 반등을 나타내고 있어 1분기부터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부터 LCD 모듈(LCM)사업이 VD사업부로 이전되는 이른바 셀-비즈(Cell-biz)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루멘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VD사업부 내 루멘스의 점유율이 LCD사업부 대비 2배를 웃돌 것이란 예상이다.
이에 김 연구원은 "지배구조 개선으로 그동안 주가 리스크로 작용해 왔던 최대주주 지분 매각 가능성을 일축했다"고 설명했다.
올 1분기 실적에 대해선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14억원, 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10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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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