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계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생산업체 웨스턴 디지털은 히타치의 하드 디스크 부문 자회사인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스(히타치 GST)를 인수한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웨스턴디지털의 히타치 GST 인수 총액은 43억달러로, 35억달러는 현금으로 나머지 7억 5000만달러는 주식으로 지불될 예정이다.
또한 거래가 성사되지 못할 경우 웨스턴 디지털은 약 2억 5000만달러의 계약파기 수수료를 부담하게 된다.
한편 지난 금요일 웨스턴 디지털의 종가는 30.01달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