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지난 12월 미국의 주택가격은 월간기준으로 5개월째 연속 하락했다고 S&P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S&P의 구조금융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에르칸 에르터크는 이어 "1월의 미국 기존주택과 신규주택 판매는 감소한 반면 기존주택의 공식적인 주택재고 수준은 떨어졌으며 신규주택의 경우 이보다 더딘 하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1월의 기존주택 판매 증가는 모기지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바이어들이 이보다 낮은 이자율에 락-인(lock-in)한 데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모기지 금리는 역대 기준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S&P는 비계절적 조정을 거친 20개 도시 S&P/쉴러 주택가격지수는 7월 이래 4.3% 떨어졌다며 3월말에 나올 예정인 1월 S&P/쉴러 주택가격지수 역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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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