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전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다.
전날 발표한 미국 증시가 고용 지표 개선에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하자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일본 증시는 미국 고용시장 개선 기대감과 환율 호재가 맞물려 1.5% 이상 급등세를 보였다. 중국과 대만 증시는 개별 재료에 힘입어 상승세다.
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65.35엔, 1.56% 상승한 1만751.37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수는 전날보다 1.37% 상승한 1만730.91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일시 1만768.43엔을 기록, 1만750선을 상회하며 오전 마감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하자 투자자 심리가 개선된 데다 달러/엔 환율이 82엔을 상회하면서 수출주들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개별주로는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1.43%, 1.87% 올랐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23분 전날 종가보다 2.06포인트, 0.08% 상승한 2905.6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지수는 2902.19포인트로 출발한 뒤 2913.94포인트를 고점으로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주들이 견조한 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감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국인민대표대회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금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며 추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진마이닝은 1.34% 떨어지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종가보다 69.16포인트, 0.79% 상승한 8807.5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패드2 출시 호재를 만나 혼하이는 2.2%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증시 역시 상승세에 동참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 종가보다 274.86포인트, 1.10% 상승한 2만3395.5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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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