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넥스콘테크가 아이폰5에 탑재될 배터리팩 공급을 계획중이다. 중국 남경 공장에서 월 150만~200만개의 생산능력을 확보, 오는 7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넥스콘테크는 아이패드와 아이폰5 용 배터리팩 공급을 계획중이다. 넥스콘테크 관계자는 “아이패드 배터리팩은 지난 1월부터 양산에 들어갔으며, 아이폰5는 오는 7월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넥스콘테크는 지난해 중국 남경 공장 설비 투자에 약 100억원 투자를 완료했다. 올해도 이 공장의 설비증설을 위해 약 6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60억원대 규모에 불과했던 팩 사업 규모가 올해 2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주력사업인 PCM(보호회로모듈) 사업 성장세와 함께 팩 사업 규모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올해 전체 매출액 목표는 전년대비 30.7% 성장한 3330억원으로 잡았다.
넥스콘테크는 기존주요 거래처인 삼성SDI와 LG화학 등 에 공급 물량을 늘리는 한편,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주력사업인 PCM 매출이 올해 2000억원이 넘어설 것으로 보고있다. 지난해 60% 고성장세를 기록한 PCM 사업은 올해도 30% 이상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올해 PCM 매출 목표는 2048 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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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