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물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22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4% 상승, 3개월째 2%대를 넘어서며 인플레이션 압박이 심화되었음을 나타낸 바 있다.
3일 ECB는 3월 정책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현행 1.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콜 수신 금리와 최저대출금리도 기존의 0.25%, 1.75%에서 각각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전문가들 대부분은 4분기 이후에나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금융시장에 반영된 긴축 개시 시점은 이보다 이른 3분기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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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