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196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강화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향후 경기 전망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가 13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이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90포인트(1.50%) 오른 1957.1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37억원, 1476억원가량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1401억원어치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총 650억원가량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모든 업종이 상승세다. 비금속광물과 운송장비, 건설, 보험 업종이 2%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전자(IT), 유통, 증권, 서비스, 제조, 화학 등도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에도 훈풍이 부는 상황.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주가 2~4% 가량 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하이닉스 등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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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