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대신증권 봉원길 애널리스트는 2일 리노공업에 대해 "가장 저평가된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의 수혜주"라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봉 애널리스트는 "내부적으로는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socket) 제품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수요처 내 지위가 강화되고 있고, 의료 장비용 부품 매출이 가세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외부적으로는 전방산업에서 비메모리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2차 전지 테스트 핀(test pin)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어 영업환경이 호전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연간 영업이익률이 30%를 넘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도 불구하고 2006년 이후 매출액이 정체됐으나, 지난해 이후 투자 매력이 재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요인을 감안하면 올해 매출액은 699억원, 영업이익은 280억원, 순이익은 221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리노공업의 PER은 6.0배에 불과해, 비메모리 반도체 성장으로 직접적 수혜를 보는 기업 중 가장 매력적인 주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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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