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2월 한달간 5.5%나 상승하며 지난 해 8월 이후 월 기준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리비아 사태와 중동지역 불안으로 잘 받쳐지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추세로 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선물가는 이미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가격이 반영됐다는 인식과 기술적 저항선 등으로 상승폭을 지키지 못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4월물은 60센트가 오른 온스당 1409.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405.20달러~1417.0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10분 기준 온스당 1411.03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주말 뉴욕 종가 수준 1409.15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한편 전기동 선물은 달러 약세와 유가 하락 그리고 긍정적 경제전망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오르며 3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이날 135달러가 오른 톤당 98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5월물도 4.15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4.4965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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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