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과 대만 증시가 오후들어 반등하고 있다.
25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현지시간 1시 3분 전날 종가보다 0.28% 오른 2885.5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차익실현 매물에 밀리며 2848.65포인트까지 밀렸으나 반등하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은행주들이 견고한 실적과 브로커리지 수입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씨틱증권은 2.9% 상승하고 있고 홍위안증권은 1.8% 오름세다.
캐피탈 증권의 재키 장 애널리스트는 " 3월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를 앞두고 정부가 공격적으로 긴축에 나서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 점이 투자자 심리를 다소 개선"시켰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2900선을 저항선으로 삼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1.06% 상승한 8632.1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달러가 약세를 보이자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상승세다. HTC는 6.32% 급등하고 있고 에이서는 1.26%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혼하이 역시 1.38% 상승세다.
한편 홍콩증시는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6% 상승한 2만2961.63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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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