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키움증권은 포스코에 대해 Cyclical(경기에따라 기업이익이 민감하게 움직이는 기업) 주식은 업황 회복기에 매수하는 것이 투자의 정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김종재 연구원은 24일 "올해를 기점으로 POSCO의 해외 성장 모멘텀이 가시화 될 것"이라며 "최근 1년을 놓고 볼 때 지금만큼 투자하기에 적절했던 시기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 해 연초부터 이어진 주가 부진으로 회사의 주가 부양 의지가 분명해지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개월 동안 상승세를 보이던 중국 철강 가격도 지난 주 0.4% 하락을 보였다며 가파른 급등에 따른 일시 조정 국면으로 이러한 조정 국면은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히려 철강 업황의 견조함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가 모멘텀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특히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의 성장 기반 확보가 확실해 졌다"며 "이는 주가 측면에서 주목할 변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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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